
2026 Asian Tax Journal 편집위원장
김완용
한국세무학회가 발간해 온 『세무와회계저널』이 이번 호부터 『Asian Tax Journal』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사반세기 동안 우리 학회지가 쌓아 온 학문적 성과와 신뢰를 밑거름으로, 이제 대한민국의 조세·회계 연구를 세계와 잇는 국제학술지로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이번 개명은 단순한 이름의 변경이 아니라, 우리 학문의 지평을 국제무대로 넓히려는 오랜 다짐의 결실입니다. 학회는 『Asian Tax Journal』을 세계적 초록·인용 데이터베이스인 Scopus에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편집·심사·연구윤리 전반을 국제 기준에 맞추어 정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조세법·세무회계·조세정책 연구, 특히 국제조세 분야의 성과를 세계 학계와 실무계에 널리 알리고, 여러 나라의 연구자·전문가와 더불어 조세 연구와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새 출발에 발맞추어 편집 방향도 한층 넓혔습니다. 『Asian Tax Journal』은 세무학(조세법·세무회계·조세정책)과 회계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를 지향합니다. 전통적인 학술논문(Research Article)에 더하여 사례연구(Case Report)와 단보(Letter)를 폭넓게 수용함으로써, 학계는 물론 산업계 전문가의 참여를 넓혀 이론과 실무가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연구윤리와 출판윤리를 한층 엄정히 하여, 저자와 독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술 공론의 마당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오늘의 첫 호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헌신해 주신 국제학술지등재위원회와 편집위원 여러분, 옥고를 보내주신 저자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Asian Tax Journal』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조세·회계 학술지로 성장하여 학문과 실무, 국내와 국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6월
사단법인 한국세무학회 회장 윤성만
Asian Tax Journal 편집위원장 김완용
임기 : 2026. 1. 1. ~ 2027. 12. 31.
| 직책 | 성명 | 소속 |
|---|---|---|
| 편집위원장 | 김완용 | 한양사이버대학교 |
| 우용상 (25.1.1.~26.12.31.) | 이화여자대학교 | |
| 편집위원 | 권형기 | 법무법인 평안 |
| 기은선 | 강원대학교 | |
| 김경원 | 서울시립대학교 | |
| 남기만 | 전북대학교 | |
| 신혜정 | 부산대학교 | |
| 여영준 | 제주대학교 | |
| 유지선 | 국민대학교 | |
| 이상엽 | 경상국립대 | |
| 임상빈 | 한국지방세연구원 | |
| 정태진 | 한양대학교 | |
| 조승현 | 경북대학교 | |
| 조형진 | 한국회계기준원 | |
| WanJun | Wuhan Textile University | |
| Yan Sibei | Chengdu University | |
| Qiang Ren | Central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 |